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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영드 블랙미러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3:37
영드블랙미러를 보텀미다 이어서 보기 귀찮아서 드라마는 거의 안보는 편이었는데 블랙미러는 에피소드마다 다른 이야기여서 얼렁뚱땅 보기 좋았다.게다가 1개당 약 1시간의 상영이어서 몹시 부르트다의 차음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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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드라마 소개문을 보면...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우리 사회에 미칠 악영향을 극단적으로 이야기한 드라마 "말쟁이군" で 이고, 과학의 발달이 만든 디스토피아가 제재이다. 원래는 영국 드라마로 출발한 버린 시즌 3부터는 넷플릭스를 통해서 방영하고 영국의 맛?이 사라지고 미국식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그럼 미드?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재미 있게 본 에피소드 3개 정도를 추천하자면. 실은 몇개 보지 않는 시즌 1 3화'너의 모든 순간'시즌 3 1화'추락'시즌 3 4화' 센 주니 페로' 시즌 1 3화'너의 모든 순간'(The Entire history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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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장치와 집착의 조화 결국 뒤집힘이 있는 에피소드다.아내 목소리에는 주인공을 때리고 싶었지만 가끔 지날수록 불쌍하게 느껴 택지에서 이해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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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장치가 있으면 정말 편리할 것 같다.그러나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범죄 수사에는 좋은 것 같기는 하지만, 저의 기억을 감시당하기 쉬울 것 같아. 시즌 3가지 이야기'추락'(Nose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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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SNS)에 삶을 지배당한 사회. 보여주기 위한 삶의 방식 sns 점수 등급에 따라 적용되는 삶의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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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만 봐도 짐작이 갈 정도다.사람이 만든 시스템 때문에 사람이 무당신인지는 스토리온라인 속의 나만이 존재하고 현실의 나는 없는, 가식으로 살아야 하는 삶.내 주변에도 젊은 사람들이 가끔 있다. 시즌 3 4화' 센 주니 페로'(San Juni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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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초월한 자유와 영원한 도시 상쥬니펠로네타는 레즈비언, 바이, 여성, 소수자.웰다잉이 에피소드 되돌아가며 반전이 존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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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미러 시리즈 중 유화한? 해피엔딩의 여운이 오래 남는다.에미 어워드 2개 부분에서 수상했다고 한다.적당한 사람 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