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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들이 추천하는 약간은 ‘덜’ 유명한 넷플릭스 5
    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04:09

    배우와 관객의 공통점이 있다면 괜찮아, 괜찮은 영화(드라마)를 선택한다는 겁니다. 배우는 괜찮으니까 연기할 캐릭터를, 관객은 어떤 이야기를 볼지 선택해요. 특히 내가 보는 영화(드라마)에 자주 빠져드는 배우들이 있다. 이건 바꿔서 말하면 그 배우와 제 취향이 비슷하다는 이예기예요. 배우들이 뽑은 넷플릭스 추천작 명단을 모았다. 리스트 중에 취향이 비슷한 배우가 있다면 믿고 선택해 보세요. 여러 작품 중에서 자주 언급되는 유명한 콘텐츠보다는 비교적 별로라고 불리는 넷플릭스 작품을 모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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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현&설현&<먼 훗날의 우리>김소현과 설현이 뽑은 추천 목록 중 겹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먼 훗날 우리는 China의 멜로 영화로 2007년에만 자신의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의 벽 앞에 부딪혀 이별을 겪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China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린 배우 추동우가 여주인공을 연기한다. 이 영화를 추천한 김소현 설현과 청순한 키위지가 닮았다. 먼 훗날의 우리는 일반적으로 과거의 회상을 흑백으로 처리하는 것과 달리 0년 뒤 재회한 현재의 순간은 흑백으로, 과거에는 대부분 연하의 어린 시절은 컬러로 표방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China에서는 공개 당시 박스오피스 하나를 쓸 정도로 유행이었다. China, 대만의 멜로 영화·드라마의 분위기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추천한다. '먼 훗날 우리'와 함께 김소현은 '빨간 머리 앤', '버드 박스'를 설현은 '블랙 미러', '굿 플레이스'를 추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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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힙합 에볼루션 시즌 1-4 주지훈은 각기 다른 장르의 넷플릭스 콘텐츠 3편을 추천했다. 나쁘지 않다, 사랑이 출연한 좀비사극 킹덤과 시트콤 원데이 ア터입니다.힙합의 역사를 모두 sound는 다큐멘터리 '힙합 에볼루션'이었다. '힙합 에볼루션。은 2016년에 HBO 캐본더에서 방송되었던 Sound 액 다큐멘터리이다. 힙합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를 대충 본다. 유명 MC와 DJ 등의 심층 인터뷰가 수록돼 있다. 힙합의 시작을 함께했던 당시 뮤지션들이 대거 등장해 당시 힙합 sound악의 역사를 설명할 것이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형태에 치우친 국내 힙합 관련 콘텐츠 패턴에 진저리가 나 본인의 힙합에 대한 더 깊은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당연히 좋은 sound악도 많이 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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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람 - 지면 최악의 감옥에 간다 시즌 1~3 영화 4등에서 박혜준의 아역으로 등장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주목을 받은 정가람. 지난해 넷플릭스의 드라마 좋아하는 울림의 주연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필그 성인 역으로 출연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드러냈다. 정가람은 버드박스 과인루코스처럼 지면 최악의 감옥에 가기를 추천했다. 궁금한데 가면 안되는 저기. 교도소의 풍경을 이어받았다. 저널리스트 두 명이 죄수로서 전세계의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선진국 교도소부터 열악한 정부 교도소까지 다양하다. 각국의 문화 차이, 주류 범죄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고 드라마 과인 영화에서 과일을 본 마약 범죄, 갱단의 삶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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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아&익스플레인 시리즈의 이청아는 '종이의 집',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익스플레인' 시리즈를 추천작으로 뽑았다. 익스플레인 시리즈는 회당 20분의 짧은 영상의 미쿡 다큐멘터리다. 유튜브 교양클립 영상이 본인의 EBS 5분짜리 다큐멘터리 지식채널e 구성이 떠오른다. <엑스 플레인:세계를 해설한다>시즌일~2는 가상 화폐, K팝, 일부 일처제, 맞춤 DNA, 전염병 등 현대 사회의 화제가 된 세계의 이슈를 다룬다. 넷플릭스에는 은근히 한국을 외국인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외국 콘텐츠가 많다. 케이팝 편이 그렇다. 영상은 케이팝의 단초를 서태지와 아이들의 기점으로 보고 다음 세계적으로 부흥한 케이팝 열풍을 일으켰다. 넷플릭스에는 "세계를 해설하다"시리즈외, 인간의 뇌에 대해 탐구하는 "익스플레인:뇌를 해설하다"와 성의 세계를 탐색하는<익스플레인:섹스를 해설하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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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자네와 자연의 대결 송강은 브루클린 나인-옥자와 함께 자네와 자연의 대결을 추천했습니다. 너와 자연의 대결은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다. 20하나8년 주인공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드라마 블랙미러: 반더스내치가 화제가 됐다. <자네와 자연의 대결>은 이를 모험 다큐멘터리에 적용한 예다. 생존의 달인 베어그릴즈와 관람자가 팀이 되어 야생에서 고난도 이담을 진행합니다. 중요한 순간마다 베어그릴즈는 어떤 도구를 택할지, 어떤 형세로 도망갈지 맞서 싸울지를 묻는 등 끊임없이 두 선영토를 제시합니다. 실종된 의사를 구출해 의약품을 정글 속 마을에 전달해야 합니다 등 명확한 목표가 있고, 선택을 잘못하면 미션 실패의 끝장을 볼 수도 있다. 정글과 알프스 산맥, 사막 등 좀처럼 보기 힘든 자연 풍경도 볼거리다.


    씨네플레이 조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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