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낫 오케이 시즌1 중2병보다 무서운 진짜 초능력 소녀 (기묘한 이야기, 빌어먹을 세상따위 제작자 뭉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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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입니다, 낫 오케이 시즌 한개 중 2개인 줄 알았는데 정말로 초능력 소녀(이상한 이 이야기, 망할 세상 따윈 제작자 응어리)※이 포스팅은 아이입니다 너트 오케이 시즌 하나 관련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실은 금요일이 아니라 수요 1개에 갑자기 나는 숨기고 멍하고 있었지만 어깨에서 보면 신작 미드"아. 낫 오케이 시즌 1개(I am notokay with this)"반응이 괜찮습니다.찰스 포스먼의 그래픽스 노블을 원작으로 현 넷플릭스 에이스 기묘한 이 이야기의 제작자 영 드 감독과 함께 작업한 드라마였습니다. 당연히 평타 이상은 칠 수 있는 작품이죠.경솔한 일은 그만둬서 보동본격적으로 <어린이에요> 낫 오케이 시즌 하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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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디잠(소피아 브라이언트)정도를 제외하면 소심하고 붙지 않는 소녀 시드니(소피아 릴리스)의 1년 전 아버지가 죽어서 사춘기를 겪고 있는 것 같은데. 저 녀석 신 마 인생의 빛이었다 디쟈싱카 학교 제1의 킹카와 사귀면서 기댈 곳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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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거리에서 조금 별난 소문의 아이 "스탠리(와이어트 오르프)"와 사귀는데... 의외로, 호흡이 맞아~ 여기에 분위기도 고조되고 하면서 드디어 xx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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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건 중요하지 않고 그녀에게 큰 변화가 일어나요.그녀를 초조하게 하는 허벅지에 생긴 여드름 따위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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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신경써야 할 비상한 능력이 숨겨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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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능력은 걷잡을 수 없는 결과로 시드니에 가져다 주는데... 과연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I am notokay with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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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작 미드<아임입니다> 낫 오케이>은 넷플릭스의 최고 인기작인< 기묘한 이이에키>의 '숀 리바이', 시즌 2는 좀 그랬지만 시즌 1은 수작 맛있는 매운 냄새를 물씬 풍긴 양그아달토용도우< 빌어먹을 세상 따윈>을 제작한 '조나단 엥토우우이슬'이 재능 넘치는 두 프로듀서 조합과 기대를 품게 하려면 부족하지 못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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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아이다낫 오케이>를 시청하다 보니 제작자의 대표작이 가진 장점을 가져온 것이 느껴집니다.현대를 배경으로 복고풍 분위기의 연출, 무거운 테마 같지만 유머러스한 캐릭터, 주인공을 비롯해 개성적인 등장인물들, 이런 캐릭터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모습은 '이상한 스토리'와 비슷했고, 오프닝으로 모든 화면을 글꼴로 채우기도 나쁘지 않고, 장면마다 훌륭한 음악들을 집어넣는 센스는 '걸지의 세계 따위에서 느꼈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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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7편의 에피소드 사이에 주인공"시드니"이 1이 당싱무 없습니다.아이입니다, 낫 오케이 시즌 1,7화를 끝까지 전부 봐주셨으면 봉잉소에 들어간 소견이 " 와서! c8 이건 뭐야?였습니다주인공의 시드니에 초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시청자들에게 꽤 본인 1쭉 찌르고 있지만 장작 그 능력의 염원 이본의 설명, 그 때문에 메인 빌런 등 어떤 하봉잉 분명히 이내용 내주지 않아 시즌 1을 흘리고 보냅니다.에피소드 갯수, 런닝터입니다. 그 자체로 너무 짧은 탓도 있지만 반드시 어느 정도 진전이 있어야 하는데, 정내용은 아무것도 안 했어요.단순히 자신의 망상이 아닌 초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도 그 능력을 어떻게 제어해야 할지 몰라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낫 오케이 시즌 1에서 주인공이 보이고 준 액션이 거의 합니다.​

넷플릭스 아임 낫토오케이시즌 하나 예고편 I Am Not Okay With This | Official Trailer | Netflix 분명히 장점이 많은 드라마인데, 단점하과 또는 오타쿠 결정타가 아닌가 아쉬웠던 드라마입니다.원작을 보지 않아서 원작자 때문인지, 아니면 제작자 때문인지 알 수 없다.다만 에피소드 7화로 큰 문재 하그와잉카토용토소 전개의 급류를 타면 분위기가 반전될 것 같기도 한데요. 시즌 2는 또 언제 그와잉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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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시드니 역의 소피아 릴리스는 마치 영화 악마의 씨앗의 미아 파로우 같은 느낌.그러니까 동생은 <이상한내용>의 더스틴틴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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