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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8.8.6~8.9 +580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5:53

    8월 51 1감정 좋은 쟈무도우루옷우 나의 새벽에 행운이 깨어 진 칭고료고 보면 몸이 두 큰 투 쿵.락히 뜨거워질 거야바다에서 물장난하고 젖은 바지를 입고 돌아다닌게 계속 신경이 쓰였지만 락희는 이래서 감기에 걸린거야.이번 감기로 말하기가 정말 힘들었구나.한달도 넘게 고생한 독한 감기"오항시할"락희도 재밌게놀고 "엄마도 재밌게놀고" 역시 엄마는 낙희야, 맛있게 먹어라" 다 드시고 먹는 메뉴로 북어수프, 카레, 점심저녁에 만들어서 뿌듯했을텐데 "당신들이 속상하다"락희야 아프지말구~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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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61월+5801. 출근해야 하지만 연 행운을 두고 간다면 감정이 그뎀 안네.큰 1이 아니기를 바라고 엄마에게 행운이 열이 쟈싱 서울 앞, 소아과로 가야 할 것 같다고 부탁하고 출근했습니다.엄마에게 전화가 왔었다.집 앞, 이비인후과 갔지만 행운이 열이 38.5도 이상에서 편도는 갰다고 정확한 진단 때문에 소아과 나 큰 병원에 가서 보라고 했다. 제발 입원만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가 수영 어린이 병원에 간다고 했다.엄마에게 전화가 왔었다.낙희열도 자신이고, 편도가 많이 부어서 입원해야 할 것 같아.감기가 아니라서 진단이 이상염. 감정이 흐려진다. 럭키 건강해보이려고 벌써 입원 몇번째라. 참 안타깝다 정내용낙희는 아프지만 엄마가 없어서 얼마나 자신 슬플까? 지난번 입원 시 1의 끝 자신고 가면 눈을 마주치지 않고 피하면서 울고 있었던 것이 의견이 나온다.입원준비할때 어머니도 힘드실텐데. 감정 아프고 엑스레이는 왜 찍는거야주사는 어떻게 맞아어제 젖은 바지 입었던게 정내용 후회된다 바지가 젖었을 때 바로 집으로 간다. 수산과학관까지 간 것 같아서요.. 여름에는 갈아입을 옷을 가지고 다니자는 의견도 했습니다.주인이 편도가 붓는데 편도 붓는 것도 유전이나 주인 탓으로 돌렸습니다.빨리 퇴근하고 싶다퇴근후 짐싸고 병원갔다 낙희 얼굴보고 눈물날뻔했네 표정도 왜이리 힘들어 보일까?오른손에 주사를 맞고 우치나노 락희, 오른손, 엄지, 씻고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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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손가락을 아무런 예고 없이 빨지 못하게 되어 너무 찡하고 잠들었다.엄마도 감정이 아프다 항상 그랬듯이 엄마가 병원에서 잠을 잡니다 락희 주사를 맞느라 잠을 제대로 못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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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71말+58일 1. 럭키 자는 동안 바로 긁어 본 사람 왔다.주사줄로 걱정돼서 급하게 씻고 본인이 왔다어머니가 7시까지 왔다.엄마가 없었으면 정말 어쩔뻔했지아이가 아플때는 방법이 없다 "내가 직장을 그만둬야하고, 아이아브지도 희생해야한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안도와주시니 내가 출근이 더 빨라서 그 낮잠때문에 아마 벌써 퇴근을 하게 만들어 버렸을거 같다는 소견이 있다. 어머니께 감사하면서도 평소 아들 더 뻗어 1하 오는 희생을 하고 있던 것이 조금 스토리이 되지 않도록 안 그러셨으면 좋다는 소견도 한다. "어머니가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신랑이 변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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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사는 엄마 락히 맛있는 빵 먹고 기분이 좋아요?부운눈이 오늘따라 더욱 안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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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희가, 어제 간호사실에 있는 이 인형이 임자무 좋아지겠지 하고 계속 인형을 보러 가자고 해서 좀 가져와서 방에서 계속 가지고 놀고 있었어.이 인형 뭐야? 사주고 싶은데 이름을 모르겠네(다시 입원했을 때 뽀로로에게 나쁘지 않은 포비라는 것을 배워서 알았지. 사 주었다^^ 럭키가 너무 좋아) 엄마 출근에 나쁘지않아서 같이 포비들고 한바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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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회사로 출근하는 것은 극히 얼마 안남았다.초행길은 매번 긴장하는 자신은 만년초보운전인 것 같다.그렇게 해서 무사히 출근할 수 있었던 게 당신 가슴 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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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퇴근 전에 택배가 가득물티슈, 건전지, 생필품, 물놀이, 튜브, 건전지 모두 필요한 것들=최근 소견도 충동구매 한 적은 없지만 매일 사는 게 많다. 왜그래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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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활동량이 늘어나서 병원에서 많이 심심하겠지만 어떤 장난감을 가지고 올까봐 잡은 디보컵 쌓기라쿠히 병원에 있는 동안 전문가 했어요.할머니가 화장실에 가 있는 동안에 낙희가 홀에 가다가 수액 폴대가 넘어져서 주사를 맞았다.아기를 두어서는 화장실도 감정대로 갈 수 없다. 할머니 힘드셨을 거예요. 놀랐을 것이다. 미안했을거야 럭키도 놀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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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으로 순대국 먹고 온 아기가 아프지만 그래도 순대국은 맛있고 맛있었다.그래서 사진도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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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날은 미카 씨가 집에 가서 잔다. 거짓 없이 웃프에도 부끄럽지도 아픈 아기 병원에 있는데 남편이 병원에서 잔 8월 7개 봉잉눙가에 와서 완전히 푹 잤어요. 정말 피곤한 본인으로부터 자면서 아기 주사를 맞을까봐 한숨도 못잤다. 내 피로가 풀릴 정도로 머리까지 상쾌해졌어요. 허허. 8월 8개의 수+582개.퇴근하고 병원주인은 한숨도 못잤다고 한다. 라쿠 히는 주사를 맞았다. 주사를 1개 1개 바꾸고 속상하네.어항상 그랬던 것처럼 날은 앵무새가 낙희와 잘 거야.럭키디보컵 쌓기 전문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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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9일 목+583일.낙희열도 나지 않고 편도 안좋아져서 퇴원했다고 연락이 왔다.축하해 락희여어머니가 입퇴원 수속을 마쳤다. 힘들었겠다 .퇴근 후에는 낙희집에서 보면 어쩌나 좋았어요요구르트 먹는거 안나쁘지만 낙희야 어항시은 먹고싶으면 다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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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8.6~8.9월 불 수목 편도염으로 입원.입원 네가 힘들다.행운이 제1피곤하겠어요. 아픈데 옆에 엄마가 없는게 슬플거야※할머니는 입원까지 진료 검사, 주사, 간호하느라 힘들다"아버지와 부모가 하루씩 교체하면서 병원부터 출근해서 힘들다. 정예기 웃프에도 부끄럽지도 아픈 아기 병원에 있는데 남편이 병원에서 잔 8월 71그와잉눙가에 와서 완전히 푹 잤어요. 거짓없이 피곤했던 과인보다 두 잉글 데는 잠든 아기 쥬사쥬는?1지도 모르니까 한숨도 못 잤다. 이름 1피로가 모두 해결하는 만큼 머리까지 시원했습니다. 하하하.그리고 이름 1은 역시 이제 못 자고.럭키가 땡깡도 많이 해서 한시도 얌전하지 않았다. 주사도 매 1 바꿨다. 할머니 계실 때 자기도 저 가면 입구에서 펑펑 울면서 꺼내.높은 독방의 침대가 자넬 자귀 나무 좋지 않다. 다인실을 혼자 쓰는 걸 보면 배 아프고 아, 입원 싫어. 럭키 잘지내보이던데 벌써 몇번째니 아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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