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내 안의 그놈 리뷰 +줄거리 이야~~

목요일 저녁 자기 전에 네이버 메인인가 하는 광고가 떴다.넷플릭스에 2월 7일 공개되는 영화 광고였다.마침 뭘 볼까 해서 봤어요. ...

예고도 아무것도 몰라서 초반에 #진영 몰랐어ᄏᄏ(놀랍지도 않아) 요즘 잘 보고 있는 #스토브리그에 과인오는 #이준혁 배우가 초반부터 무섭게 과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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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는 미루고 감상평부터! - 진영, 이수민 연기는 아쉽다. 라미란, 이준혁, 박성운이 자신을 도와준다.이 스토리인데 전개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B급 영화의 견해인데 굉장히 자신은 없다. - 대충 얘기할 부분이 많은데 이것도 재밌다. 억지로 마무리하는 부분이 적지 않다. BUT 이것도 좀 웃긴다.-15세 관람가치고는 욕 이쟈싱 다음 자신을 싫어하는 부분이 자신 오는 편 ​ 결론. 넷플릭스에서 무료로 보기엔 자신이 없어.줄거리 박성은이 깡패다. 아내와 사이가 멀다.건물을 하사받은 것 같아 혜택을 받으러 간다며 라면집으로 간다.이배가 꽁치라면을 준다. 다른 젊은 여주인을 찾다가 라면이 맛이 없어서 일어난다.옆자리에 라면을 먹던 남학생(진영)이 갑자기 돈을 내지 못하고 가서 박성은이 지불합니다.이부선이 선물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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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가 옥상에서 떨어지고 밑에 있던 박성웅이 깔려 진영이 깨어났는데 박성웅의 혼이 들어 있다.박성웅의 몸은 깨어날 수 없음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간다.김광규는 아버지지만 아들이 기억상실이라고 소견해요.옥상에서 떨어진 이유를 찾으려고 했지만, 학교에서 모르는 척하고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진영이 결심.자기는 왕따였고 이수민도 왕따라는 것을 안다.옥상에서 떨어진 이유도 알고 손을 놓으려다 이수민의 어머니가 라미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라미란이 하나 사랑이었다.만약의 일에 이수민과 자신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고, "아메리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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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친해지기 위해 딸이 왕따를 당하는 것을 바꾸기 위해 함께 체육을 시작한다.살찐 진영이 살찐 국고 치장차림으로 변신이수민도 체육과 왕따를 시켰던 친구들에게 반격했다. 남주가 여주를 도와주는 게 아니라 자기 이름의 신선. 하지만 당신 무지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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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이 더 높은 차원의 왕따로 위험에 처했기 때문에 진영이 도와줬고 이수민이 진영에게 고백 라미란은 진영이 박성은이라는 것을 알고 저리 나가! 진영이랑 라미란이랑 키가 전혀 어색한 부분도 라미란 하드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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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이 깨어나고 과인 김광규도 정세 파악의 본처는 원하던 게 들통나 다른 깡패와 손을 잡고 박성웅이 돈을 빼앗았다고 자기 아버지(회장)에게 글라이걸을 당장 잡으려고 진영 영혼이 있는 박성웅이 회장님을 찾아간다 명예를 당장 얻고(급전개, 개연성 부족, 신화 같은 전개)회장 전재산이 필요없습니다. 가족과 행복하겠지요.박성은 영혼 한 진영이 네가 과인을 이기고 있다고 칭찬한 본처가 포옹하는 것을 차로 들이받는다.여기가 최고의 절정 오글, 앞 담장에 안 맞아. 박성웅을 구하고 쓰러진 진영이 피를 흘리며 위독한 상태에서 병원 응급실 입구에 누워 마지막 이야기를 한다.할스토리 다하고 쓰러져서 의사 튀어나온 구아인 앵무새수술하는데 의사가 또 김부선. 영혼 재귀칭타처럼 돌아온 진영과, 이수민이함께입니다. 둘 다 왕따는 아니다.박성웅이 받은 건물에 제1 좋은 자리에 분식집을 넣어 라 밀란의 명의로 바꾸어 줌.박성웅, 김광규, 이준혁이 아르바이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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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에 대한 얘기가 다 빠졌는데 초반에 김광규를 위협할 때 팔짱을 끼려고 해서 너무 무서웠지만 실은 박성웅의 충신이었다.영혼이 변한 것도 알고, 열을 더 도와주고 끝까지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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