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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효콘서트 5월4일 서울편(송가인가수뮤직들으러 갑니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6:30

    안녕하세요 미소니입니다미스트로트는 성황리에 끝났습니다.왠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환희와 감격으로 3개월간 정말 즐거웠습니다.송가 가수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아랫가수까지 감정에 젖어 버렸어요.미스트로트 현장평가단에서도 전혀 떨어져 있어 표범 콘서트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열리는 오상 첫날입니다.잠에서 깨자마자 왜 설레는지 젊은 시절 연아이라는 마음으로 집에서 올림픽체조경기장으로 향했다.붐이 될 것 같아.대중교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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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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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데, 몰라도 될 만한 사람이 한 곳을 향해 걸어가기 때문에 따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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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산의 일각..ᄏᄏᄏ단면만 찍어도 사람 나오는 어휘입니다..워낙 거대한 경기장이어서 하지만 어깨를 부딪치지 않았어요.다니는 것은 당신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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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가 R.S.A석 출입문이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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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매니저분과 쌀 화환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트로트 인간문화재인 송가 가수와 사진도 찍고, 팬카페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증한다고 합니다.미스트로트 자신이 오자마자 강원산불기금도 참여했습니다. 뉴스에도 자신있고, 좋은 일만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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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곽에 스티커를 붙이고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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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 안으로 와~ 저 이쪽 처음 볼께요 거대하네요 수백, 수천 개의 조명이 이 넓은 공간을 아침과 함께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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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진 좌석에는 ᄏᄏ 아직 시작전이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제자리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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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6시 하나 0분 정도 공연 시작.전기가 꺼지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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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는 이무송과 노사연씨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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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로트 방송분을 화면에 표시시키는데 심쿵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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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로트진답게처음에서이런화면을띄운대접을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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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을 찍는것도 즐겁지 못할것 같아서 핸드폰을 멈추고 본격적으로 피켓을 들고 즐거워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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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 때문에 12명의 미스 트로트가 최선을 다해서 열창을 하고 있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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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드디어 내가 잘하는 믿고 들송가 인가 수의 노래~​ ​ ​ ​ ​ ​ 5위에서 에이스인 송가 인가 수의 역전승으로 1위에 오른 트로트의 여자 팀은 다시 군 부대 미션의 때 하는 것을 그대로 다시 만나옷슴니다티알스를 부를까? 내심 걱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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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눈에서 하트 발사가 보이나요?다른 가수분들도 정스토리 라이브에서 들으면 잘하시더라고요. ᄒ 근데 혼자만 보이는데 어떡하지? 내 가슴은 내 귀가 그 음악에 반응할 거라는 데 어쩐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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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이 본인입니다. 전체가 본인과 실수 트로트진이 되면 조영수 작곡가에 신곡을 받지만 받으려는 첫 두 사람 모두 함께 그 music을 부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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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노래가 되는 조용수 씨의 템포 있는 세미트로트 노래를 송가 가수는 짧게 한 소절 불러 기대하게 하고 물러나고 있습니다.어떤 노래로 어떤 목 sound로 완벽한 노래를 소화해서 들려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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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 대단하죠?당 1좌석 매진입니다 그래서 명나라 1번 하루 더 연장해서 공연을 하려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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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라 엔코 루손 요청으로 ​ 정 미에 씨와 송가 인가의 수가 나쁘지 않아 왔지만, 송가나 수 나쁘지 않고 마지막 노래로 알고 함께 응원한 회원 분과 나쁘지 않아도 모르게 의자를 박차고 하나 오나프지앙아그 노래 곡조에 맞추어 깃발 흔들며 30cm에서 피켓 흔들며 몸도 흔들었습니다.의 옆에 앉아있던 한 아버지가 흥이 나쁘지 않은 아시눈지 함께 한가지 말 나쁘지 않게 춤 쇼움니다. 나쁘지 않아요 원래 이런거 나쁘지 않았는데, ᅲ자신이였어요.이 방송 TV에 방영되면 방송에 혹시 방영될지도 몰라요. 미스트로트 열풍으로 자주 보고있지만, 혹시 나를 보면 아는척하고 연락 사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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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마지막에 서로 인사해요.저는 그 자리에서 계속 핸들 피켓을 바꾸고 종이 피켓을 들고 계속 흔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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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뜨거운 열기가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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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미스트로트 서울 표범 콘서트가 막을 내렸습니다.여전히 제 자리에 서서 피켓과 손을 흔들며 한 사람 본 적 없는 인사를 하고 공연장을 빠져나와 자신감을 가져왔습니다.제가 느낀 것은 가수들은 모두 더 경연 때처럼 열창을 했지만 기획면에서 너무 잘 안나와서 도중에 조금 지루했습니다.하지만 한명의 노래에 빠져서 그 노래를 라이브로 들었고 그 노래를 들었기 때문에 그걸로 만족해서 경연은 끝났지만 하얗게 불태웠습니다.제가 평소에 할 수 없는 행동을 한 소견을 하고 히죽히죽 혼자서 웃으며 ound하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미스트로트송가인 #미스트로트효콘서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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