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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추천 !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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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펜스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그렇게 유명하지?사실 펜스를 잘 모르지만, 간단하게 읽고 싶은 책을 찾아 남극 출신의 EBS 습관생 펜스 추천! 펭귄들은 '펭귄길 가다'를 읽기로 결심했다. 책도 귀여운데 본 스토리도 쉽고 페이 지당 펭귄 사진도 삽입되어 있어 다콤이이 낮잠 자는 2시간 동안 충분히 다 읽옷다눙*_*남극, 북극을 오가며 조사하고 이 모토에(이・우오은용)펭귄 박사의 귀여운 펭귄과 동거(?) 생활을 마치 하나처럼 적어 놓은 책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강한 모성애와 부성애에서 주어진 시간을 한 보고 성실하게 살아 있는 펭귄 한 거수하지만, 투족을 알게 됐다 머리도 식힐 겸 지루한 하나산을 보냈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 짧은 날개와 둥근 배를 비틀비틀 걷는 펭귄 사진을 보면 괜히 미소가 지어지는 구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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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도 끝이 보이지 않지만 펭귄은 결스토리의 바다를 건너기 때문에 그들은 넘어져도 곧 다시 한번 어과이며 험한 올소리산 이과인의 차가운 남극 앞바다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괜찮은 길을 걷는다. 다만 살아남기 위해 당해도 움직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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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기회에 펭귄에 대해서 알게 된 나 2018년부터 1년에 한권씩 펭귄에 관한 책은 꼭 출판하는 이 모토에(이・우오은용)조사원님^^매년 남극의 여름과 도구인의 세종과학기지에 머물면서 구추운 날씨에 펭귄마을을 방문, 조사한다면, 정스토리 대단한 신シ스토리 없는 동물이지만 이렇게 한동물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조사하면, 정스토리 유어천이 무한할 것 같다 ​, 트위터@gentoo210에스엥에스@wonyounglee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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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등장하는 주요 펭귄들 전투 펭귄, 턱끈 펭귄, 아델리 펭귄, 황제 펭귄들 중 주로 등장하는 것이 아델리 펭귄입니다. ᄒᄒ 펭귄들은 다 닮았다고 생각하던데.. 몸매도 제각기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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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질문, 펜스는 어느 펭귄과 닮은 것인가? 회색 몸에 하얀 얼굴, 그래서 검은 머리의 황제 펭귄과 닮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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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구성은 3부에 먼 길을 앞두고 스욱 조야 봄 때 때 쉬엄쉬엄 그 때문에 작가의 이내용이 끝나면 서로 이루어지고 있다 ​ 하나부는 바다를 향해펭귄에 대해서 묘사되고 있지만 나는 곧 펭귄 마을이 바다와 가까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먹이를 쿠파 먼젓번 가서 5km가량 떨어진 바다까지 올소리울 걸고 먹이를 입 안에 제대로 넣어 돌아오고 있다는 GPS를 심은 펭귄이 26대 테러 정도 후에 돌아왔지만, 미끼 한번 사냥을 가는 길이 쉽지 않고 국가라는 것에 기억 에타;;그냥 수컷이 암컷과 아기 펭귄을 돌리고 사냥을 간다고 하던데 사람들도 대부분의 남성이 직장 생활을 하는 게 동물 관계에서도 가장의 역할은 대부분 수컷에서 국가라는 것에 잘 나타났다(웃음)(아버지 파이팅 ​ 2부는 펭귄의 행동 하나하나 멍 때리는 것까지 기록되어 있었다 우두커니 서 있는 펭귄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득히 산을 타고 다시 오르는 펭귄들을 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펭귄을 행동은 파악해도 펭귄의 생각까지는 아직 모르는 게 왠지 사람에게도 잘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 3부는 펭귄의 특성에 대해서 암 료크하게 설명되어 있었지만, 특히 정 내용의 얼굴에 턱을 그은 듯한 턱 펭귄이 자신보다 덩치가 큰 펭귄의 영역 다툼에서 이기는 것이 귀여우면서도 웃겼다 종이가 다르다고 매번 싸우지 않고 서로 무관심하게 지내는것도 이상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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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으면서 가장 심리적으로 느낀 것은 인간에게도 동물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모성아기와 부성애기, 지금 다콩이를 키워서인지 더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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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의 적은 남극도둑 갈매기!새끼를 공격할 까봐 짧은 날개를 퍼덕이며 날아오는 모습이 본인 늠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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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비틀 걸어다녀도 대가족이 잘 오는지 확인하는 펭귄아에 대한 사랑은 특별한 펭귄 넘 귀엽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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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이 메인이지만 중간중간 등장하는 물범의 포식자가 없으니 나만 여유가 있는 듯 빙하가 녹고 있다는 소식만 당신 자신은 유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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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가 힘들면 요로콜롬즈부와 땅 위에서 슬라이딩하지만 펭귄은 상당히 영리한 동물인 것 같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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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부탁한 게 아닌데 일일이 일렬로 가는데 왜 이렇게 귀여운지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SNS도 하고 책도 낸다는데 펭귄이 속는 모습도 볼 수 있고 펭귄이 빙하 모습, 졸고 있는 모습 등 볼 수 있어서 정예기 감사하죠. ​​​​​​


    기회가 된다면 남극에 한번 가보고 싶었던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가는 펭귄의 모습을 보며 나쁘지 않고 나약하고 게으른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한달에 한권 책을 읽기, 2월도 미션 클리어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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