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9하나2하나0_싱어송라이터가수 박강수 진주 콘서트 좋구만

라디오 잘 안 듣는데 우연히 들은 라디오에서 너무 청아하고 깨끗한 목 sound에 반하게 된 가수#우유 색 팍캉스^^ 그렇게 목숨 sound에 대한 멜론에 수록된 전 노래를 들어 보고 팬이 되어 1년쯤 됐다.거제에서 가까운 진주에서의 공연이라 주저없이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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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만나는 #미녀가수 박강수씨의 첫 곡에 소름돋고 하모니카를 불며 music하는 모습은 정예기 정예기 멋있었어!! 대박 기타 치는 여자에게서 이런 자유로운 영혼의 매력은 아내 소리니, 자신에게 다시 한번 놀라고.앨범을 듣고 있는지 라이브를 듣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노래 한곡 한곡, 너, 무도 잘하고 좋지♡ 박강수씨의 music은 가사와 멜로디가 너를 정말 좋아해꾀꼬리 같은... 맑은 목소리는 더 좋고... 창작할 때는 처음이고 고립된 생활을 하다니 그런 희생과 고통 속에서 자신 있던 music들이었기 때문에 내 심장도 두근거렸겠지? 아직은 솔로니까 뭔가 그렇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는 music이 많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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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늘 응원하는 가수 박강수 씨가 돼 버렸다.나의 영혼까지 맑아지는 그 분의 음악을 다소리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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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들의 뮤직눙<팍캉스>​ 군을 닮고 싶고 아침 일찍의 뮤ー짓크그와잉룰 내는 휘파람은 당신의 작은 부리로 끌것 ​ 사랑이 도우이교징 아름다운 뮤직야 매일 와서 매우 작은 눈이 빛나​ 군을 기다린 날이 새는데 햇빛도 창문을 열어 너를 원하는 비가 오면 구름은 지그와인지 깃발을 ​ 그렇게 쓸쓸한 날들이 지그왈까 매 1나의 창가에 속삭이고 준 너의 뮤직눙 행복하다

#박강수콘서트 #가수박강수